반응형 게임2 [아노 1800 리뷰 1편] 6년 묵은 게임이 현역을 씹어 먹는 이유? (그래픽, UI, 시스템) 안녕하세요! 오랜만에 게임 리뷰로 찾아뵙는 것 같네요. 오늘 이야기할 게임은 제 플레이타임을 무한정으로 집어삼키고 있는 악마의 게임, 바로 '아노 1800(Anno 1800)' 입니다.사실 저도 '고인물 게임'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입문을 좀 망설였는데요. 막상 시작하고 보니 왜 '갓겜' 소리를 듣는지 바로 알겠더군요. 2019년에 나온 게임이 어떻게 2025년 최신 게임들과 비빌 수 있는지, 그 중독성의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. 1. 눈뽕 제대로 맞는 그래픽, "이게 2019년 게임이라고?"솔직히 말해서, 저 비주얼에 끌려서 시작한 거 맞습니다.😅 최신 게임들 그래픽 좋다는 거 다 해봤지만, 아노 1800의 디테일은 정말 '변태'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. 그냥 건물이 예쁜 수준이 아니에요. 카메라를 쭉.. 2025. 7. 5. 워썬더 700시간 플레이 후기 어렸을 때부터 탱크를 좋아해서 워썬더 전차 디테일 반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700시간 넘겼습니다. 밸런스 및 이모저모 이슈도 많은 게임이지만 전차를 외적으로 좋아하면 이만한 게임은 없는것 같습니다. 하지만 저는 탱크의 실제 세부 스펙이나 전차 성능에 대한 관심은 없는 편입니다.😅이글에서는 워썬더 현재 표준 리얼리스틱 전투 방식에서 제가 플레이한 국가에 대한 후기 만 써보려고 합니다. 보통 게임을 플레이하면 지갑전사 영향이 크지만 워썬더는 지갑전사의 효율성이 정말 좋지 못해 유료 전차 차량으로 남들보다 2배로 실버라이온(게임머니) 와 전차 연구(전차 해금 포인트)를 얻어 꾸준히 플레이 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. 참고사항으로 워썬더는 무료 게임이지만 만약 워썬더가 재미있다면 필수 불가결로 .. 2025. 2. 24. 이전 1 다음